나로호가 목표 궤도에 올린 위성은 나로과학위성(STSAT-2C)이다.
투입은 2013년 1월 30일 나로호 3차 발사에서 이뤄졌다.
따라서 목표 궤도에 오른 대상은 나로호 자체가 아니라 나로과학위성이며, 근거 자료는 위성 이름을 괄호 안에 STSAT-2C로 함께 표기한다.
발사 과정을 함께 보면 결과의 맥락이 분명해진다.
나로호(KSLV-I)는 2009년과 2010년 두 차례 발사에 실패했고, 이후 2013년 1월 30일 세 번째 발사에 성공했다.
그 세 번째 발사에서 나로과학위성을 목표 궤도에 투입했으므로, 질문에 대한 답은 성공이다.
명칭을 구분할 때는 ‘나로호’와 ‘나로과학위성’을 각각 살펴보면 된다.
나로호는 발사체를 가리키고, 나로과학위성(STSAT-2C)은 목표 궤도에 오른 위성의 이름이다.
또 ‘나로’라는 명칭은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외나로도에서 따왔다.
이 이름의 유래는 위성의 이름이 아니라 나로호 명칭에 관한 정보다.
참고 자료
나로호는 2009년과 2010년 발사에 실패한 뒤 2013년 1월 30일 세 번째 발사에 성공했다. 이때 목표 궤도에 오른 위성은 나로과학위성(STSAT-2C)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