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는 2026~2027시즌 프로농구 주중 4경기를 대상으로 프로토 승부식 119회차가 발매됐다고 보도했다. 대상 경기는 7일 오후 7시 부산 KCC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 8일 오후 7시 원주 DB와 창원 LG의 경기다. 두 경기는 각각 부산사직실내체육관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9일에는 수원 KT와 고양 소노가 오후 2시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맞붙고, 서울 삼성과 안양 정관장은 오후 4시 30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경기들은 농구 승패와 승5패, 핸디캡, 언더오버, SUM 등의 유형으로 제공된다.

보도는 10월 3일 개막한 시즌에서 정관장이 개막 2연승을 기록했고, 삼성과 DB는 첫 경기 승리 뒤 연승을 노리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KCC와 LG, KT, 소노는 각각 1승 1패였으며, 한국가스공사는 개막 뒤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KCC는 개막전에서 LG에 68-103으로 패한 뒤 모비스를 97-87로 이겼다. 한국가스공사는 5일 정관장에 80-86으로 졌다. DB는 소노를 95-86으로 꺾었고, LG는 KCC에 승리한 뒤 KT에 72-97로 패했다.
KT는 삼성에 76-81로 진 뒤 LG를 97-72로 제압했고, 소노는 개막전 승리 후 DB에 86-95로 졌다. 삼성은 KT를 81-76으로 이겼으며, 정관장은 모비스와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각각 승리를 거둬 2연승을 기록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시즌 초반 경기력과 결과의 변동 가능성을 언급하며, 참여 전 최근 경기 내용과 게임 유형을 살펴달라고 밝혔다. 회차와 경기별 정보는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보도됐다.
참고 자료
프로토 승부식 119회차는 7~9일 열릴 KBL 주중 4경기를 대상으로 하며, 승패·핸디캡·언더오버 등 여러 유형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