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예린과 윤석철이 11월 21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합동 공연을 연다. ‘SJF at the Theater 2026’의 일환으로 마련된 무대다. 티켓 예매는 10월 14일 정오부터 시작된다.
두 사람은 2017년 서재페 무대에서 처음 협연한 뒤 음악 교류를 이어왔다. 윤석철은 백예린의 ‘Dear my blue’를 편곡하고 ‘HOMESWEETHOME’을 리믹스했으며, 백예린은 윤석철의 프로듀싱 프로젝트 The BLANK Shop의 ‘We Are All Muse’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첫 협연을 떠올리는 재즈 커버곡과 재즈 편곡으로 새롭게 해석한 두 사람의 대표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좌석은 VIP 15만4000원, R 13만2000원, S 12만1000원, A 11만원, B 9만9000원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