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곤살레스 “맨시티 유죄 판단에 복잡한 감정이 든다”

내일은휴일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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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곤살레스 “맨시티 유죄 판단에 복잡한 감정이 든다”
뉴캐슬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가 친정팀 맨체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재정 규정의 중대한 위반과 관련한 모든 혐의에서 독립위원회로부터 유죄 판단을 받은 데 대해 복잡한 감정을 털어놨다.
Sky Sports News 2026년 10월 6일 화요일
[맨체스터 시티가 니코 곤살레스의 뉴캐슬 이적을 발표하며 공개한 공식 작별 이미지] / 사진: Manchester City
맨시티는 이후 항소를 제기했으며, 자신들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고 결백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자신들의 입장을 뒷받침하는 “포괄적이고 반박할 수 없는 증거가 존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관련 소식에 대한 생각을 묻자 곤살레스는 말했다.
니코 곤살레스
“제게는 어려운 일입니다. 복잡한 감정이 들거든요.”
“저는 그들이 정말 잘되기를 바랍니다. 예전 동료들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예요.”
“맨시티에서 1년 반을 보냈고 정말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쌓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언제나 그들이 잘되기를 바랄 겁니다.”
곤살레스는 잉글랜드 북동부로 이적한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자신이 내릴 수 있었던 최고의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24세의 곤살레스는 맨체스터에서 18개월을 보낸 뒤 지난 8월 £50m에 맨시티를 떠나 뉴캐슬로 이적했다.
친정팀에서는 비중 있는 역할을 맡지 못했지만, 뉴캐슬에서는 고무적인 시즌 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맨시티를 떠나 뉴캐슬 팬들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니코 곤살레스] / 사진: Lee Smith/Action Images/Reuters
곤살레스는 Sky Sports News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말했다.
니코 곤살레스
“제게는 엄청난 기회였습니다.”
“물론 맨체스터 시티라는 최정상급 구단에 있었지만, 뉴캐슬도 지난 몇 년 동안 정말 훌륭했고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정상급 팀이라고 생각해요.”
“가장 중요한 건 최고의 구단에 있는 게 아닙니다.”
“축구를 즐기고, 자신의 최고 모습을 끌어내고, 팀을 돕는 게 중요합니다.”
“여러 선택지를 살펴봤고, 그중 뉴캐슬이 가장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뛰어본 경험이 있었던 만큼, 곤살레스는 뉴캐슬 팬들의 분위기도 이적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했다.
입단식에서는 그 선택이 옳았다는 확신까지 얻었다.
니코 곤살레스
“그 순간들, 그러니까 입단식 때는 정말 여러 감정이 한꺼번에 밀려왔습니다.”
“맨시티를 떠나 이곳으로 왔고, 여기서 그런 감정을 느끼고 나니 제가 할 수 있었던 최고의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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