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9·10월 축구대표팀의 A매치 4연전에서 손흥민의 기록과 함께 김민재의 분노가 두드러졌다고 보도했다.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손흥민은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이는 그의 A매치 59호 골이었다. 손흥민은 이 골로 차범근 전 감독을 넘어 한국 남자 선수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보도에 따르면 김민재는 크게 패한 우루과이전에서 벤치에 앉아 눈을 감은 모습이 포착됐다. 베네수엘라전에서는 모레노 임시 감독에게 거듭 항의한 뒤 축구화를 던지는 행동을 보였다.

YTN은 김민재의 불만이 앞선 선수들이 상대와의 경합을 충분히 해주지 못해 수비수들의 부담이 커진 데서 비롯됐다고 전했다. 보도는 이를 선수 기용과 4-4-2 전형에서의 공수 배분을 결정해야 하는 감독의 과제로 설명했다.
모레노 감독은 자신의 거취를 좌우할 A매치 6경기를 6층 건물에 빗댔다고 YTN은 전했다. 보도는 남은 과제로 11월 A매치 2연전을 언급했다.
참고 자료
손흥민은 우즈베키스탄전에서 A매치 59호 골을 기록해 한국 남자 선수 최다 득점자가 됐다. YTN은 4연전에서 나타난 김민재의 불만과 대표팀의 과제도 함께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