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레 알리, 새 팀 없이 인터넷 방송…케인은 축구 복귀 바람 전해

직장생활중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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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은 7일 델레 알리가 현재 소속팀 없이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리는 지난해 이탈리아 세리에A 코모 1907에서 뛴 뒤 새 팀을 찾지 못했다. 과거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함께 뛰어 국내에도 알려진 선수다.

알리는 최근 생방송 도중 전 동료 해리 케인과 전화로 대화했다. 발롱도르 후보로 거론되는 케인을 높이 평가했고, 케인은 알리의 근황을 물으며 그가 다시 축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고 스포츠조선은 전했다. 알리는 잭 그릴리시와 애슐리 콜과도 통화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델레 알리, 2020년 3월 10일 UEFA 챔피언스리그 RB 라이프치히전 자료사진. · Steffen Prößdorf · 원본 · CC BY-SA 4.0

알리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토트넘에서 뛰었다. 당시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 케인과 함께한 공격 조합은 지금도 회자된다고 스포츠조선은 보도했다. 알리는 토트넘 시절 손흥민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토크스포츠의 앨리 맥코이스트는 알리를 한때 잉글랜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여겼다며, 이후 하락세를 겪고 여러 차례 복귀를 시도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한 듯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도 알리의 상황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그는 알리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매일 훈련하는 모습을 본다면서, 30세인 알리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점이 아쉽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스포츠조선은 델레 알리가 코모 1907을 떠난 뒤 새 팀을 찾지 못하고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으며, 해리 케인이 축구 복귀를 바라는 뜻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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