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포항 스틸러스의 황서웅을 2026시즌 9월 K리그1 이달의 영플레이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뉴시스가 7일 보도했다. 황서웅은 박민재(제주), 채현우(안양), 박만호(김천)를 제치고 수상했다.
이번 선정은 K리그1 27~30라운드와 강원FC-인천 유나이티드의 22라운드 순연 경기를 합한 5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삼았다. 황서웅은 이 5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황서웅은 30라운드 FC서울전에서 데뷔골이자 결승골을 넣었다. 포항은 해당 경기에서 2-1로 이겼으며, 황서웅은 이 경기로 라운드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 상은 매달 K리그1에서 활약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후보는 한국 국적의 만 23세 이하 선수 가운데 K리그 공식 경기 첫 출전이 2024시즌 이후인 선수로, 해당 월 소속팀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을 출전해야 한다.
참고 자료
황서웅이 9월 평가 대상 5경기에 모두 출전하고 FC서울전에서 데뷔골이자 결승골을 기록해 K리그1 이달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