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리퀴드가 5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가스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LCS 서머 결승전에서 라이온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꺾고 우승했다. 경기 결과와 장소는 데일리e스포츠가 보도했다.
데일리e스포츠는 팀 리퀴드가 2024년 LCS 스프링에서 플라이퀘스트를 3대1로 누르고 우승한 뒤 3년 만에 다시 LCS 정상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번 우승으로 팀 리퀴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 LCS 1시드로 참가하게 됐다.

결승에서 준우승한 라이온은 2시드를 받아 스위스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3시드 클라우드 나인(C9)은 플레이-인부터 대회를 시작한다.
올해 처음 북미 무대에 나선 ‘모건’ 박루한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참고 자료
팀 리퀴드가 LCS 서머 결승에서 라이온을 3대1로 꺾고 우승해 롤드컵 1시드를 확보했다. 라이온은 2시드, C9은 3시드를 받았으며 박루한은 첫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