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안양,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에 6-1 승리…시즌 3승째

낮잠한스푼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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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HL안양이 6일 경기도 안양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027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6차전에서 레드이글스 홋카이도를 6-1로 꺾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승리로 HL안양은 시즌 3승 3패, 승점 9를 기록했다.

HL안양은 1피리어드 시작 2분 23초 파워 플레이에서 김성재의 패스를 받은 김상엽이 선제골을 넣었다. 4분 1초에는 신동현이 추가 득점했고, 7분 18초 안진휘가 김상욱의 패스를 원타이머 슈팅으로 연결해 3-0으로 앞섰다. 레드이글스는 선발 골리를 나리사와 유타에서 오노다 다쿠토로 교체했다.

2023년 10월 22일 일본 도치기현립 닛코 기리후리 아이스아레나에서 경기 전 모습을 보인 HL안양 선수들. 자료사진 · ウィ貴公子 · 원본 · CC BY-SA 4.0

2피리어드 3분 39초 프랫 스텟슨이 백핸드 슈팅으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HL안양은 8분 39초 미타무라 고헤이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3피리어드 1분 39초 안진휘가 파워 플레이 상황에서 다시 득점했다. 경기 종료 2분 5초 전에는 조 모로가 슬랩샷으로 아시아리그 첫 골을 넣어 최종 점수 6-1을 만들었다.

SBS 보도에 따르면 김상엽은 3경기 연속 득점으로 시즌 5호 골을 기록해 리그 득점 선두에 올랐다. 이날 어시스트 3개를 추가한 김상욱은 시즌 2골 7어시스트, 개인 통산 592포인트를 기록했다. 신동현과 스텟슨, 모로도 각각 데뷔골을 넣었다. HL안양은 17일 일본에서 스타즈 고베와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HL안양은 레드이글스 홋카이도를 6-1로 꺾고 시즌 3승째를 거뒀다. 김상엽은 시즌 5호 골로 리그 득점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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