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연세대 꺾고 16년 만에 정규리그 정상…윤호영 감독 통합 우승 도전

산책이취미 2026/10/0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063

바스켓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중앙대는 6일 다빈치캠퍼스 청룡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연세대를 79-58로 이겼다. 이 승리로 시즌 18승 2패를 기록한 중앙대는 16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고찬유가 19점과 5어시스트, 2스틸을 올렸고 서지우는 16점 6리바운드, 원건은 13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윤호영 감독은 경기 뒤 중계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함께 호흡을 맞춰 우승을 이뤄낸 점이 선수 시절 우승과는 다르게 뿌듯하다고 밝혔다.

보스턴칼리지와 퍼시픽대의 NCAA 남자농구 토너먼트 경기 자료사진, 헌츠먼 센터(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 Ken Lund from Reno, Nevada, USA · 원본 · CC BY-SA 2.0

윤 감독은 한 시즌 동안 선수들과 소통하는 데 공을 들였다고 돌아봤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체력과 수비가 개선됐으며, 선수들이 자신의 지시를 이해하고 따르기 시작한 점도 달라진 부분으로 꼽았다. 보도에 따르면 중앙대는 홈에서 10전 전승을 거뒀고, 원정에서는 8승 2패를 기록했다.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중앙대에는 전국체전과 플레이오프 일정이 남아 있다. 윤 감독은 우승의 기쁨을 이날 누린 뒤 다음 경기들을 차례로 이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통합 우승 가능성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중앙대가 연세대를 79-58로 꺾고 시즌 18승 2패로 16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윤호영 감독은 체력과 수비의 향상을 언급했으며, 남은 전국체전과 플레이오프에서 통합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