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주민이 제안할 때 서울시는 전자동의 지원 대상지를 수시로 공모하고 있다. 지원 취지는 주민 의사결정을 더 투명하고 신속하게 돕는 것이지만, 확인된 공고 내용만으로는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접수 방법, 선정 기준·일정을 알 수 없다.

전자동의 지원은 관리계획 주민제안 과정에서 주민 동의를 받는 일을 지원하는 제도다. 다만 서울시의 수시 공모라는 안내만으로는 모든 모아타운 주민제안에 자동으로 지원되는지, 대상지별로 별도 신청이 필요한지까지 확인되지 않는다.
관심이 커진 배경에는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속도를 높이려는 서울시 계획도 있다. 서울시는 2026년 8월 ‘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으며, 2031년까지 4만 호 착공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 계획의 목표와 주민제안 전자동의 지원사업의 공모·선정 절차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따라서 신청을 준비하는 주민은 해당 시점의 서울시 공모 공고와 관할 자치구 안내에서 접수 기간, 신청 주체, 필요 서류, 선정 결과 발표 방식을 확인해야 한다. 제공된 중구청 공고 내용에는 이런 세부 절차가 담겨 있지 않아, 구체적인 신청 방법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참고 자료
서울시는 모아타운 관리계획 주민제안을 돕기 위해 전자동의 지원 대상지를 수시 공모하며, 취지는 투명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이다. 다만 제공된 공고 내용에는 신청 자격과 서류, 접수·선정 절차가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