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LG·두산, 정규시즌 막판 3~5위 경쟁…7일 맞대결 예정

집에서쉬는중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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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은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종료를 앞두고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가 3~5위 자리를 다투고 있다고 7일 보도했다. KT 위즈는 우승과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했고 삼성 라이온즈도 2위를 확정했지만, 세 팀의 순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뉴스1이 전한 6일 기준 순위는 KIA가 75승 2무 62패, 승률 0.5474로 3위, LG가 76승 1무 63패, 승률 0.5467로 4위다. 두산은 73승 5무 64패, 승률 0.533으로 5위에 올라 있다. KIA는 5경기, LG는 4경기, 두산은 2경기를 남겨뒀다.

알래스카-유콘-태평양 박람회 군사체육대회 야구 경기 자료사진, 시애틀. · Frank H. Nowell · 원본 · Public domain

3위는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4위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홈 어드밴티지와 1승을 안고 출발한다. 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를 거둔 두산은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겨도 75승 5무 64패가 된다. 뉴스1은 KIA가 잔여 경기에서 2승을 보태거나 LG가 2승을 추가하면 두산보다 앞설 수 있다고 전했다.

7일에는 두산과 LG가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두산은 최민석,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예고했다. 두 선수는 각각 14승으로 KT 고영표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같은 날 KIA는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KIA 선발은 양현종, 롯데 선발은 김태균으로 예고됐다. 뉴스1은 두산이 LG에 이기면 두 팀의 승차가 1경기로 줄고, 패하면 두산의 5위가 사실상 굳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담긴 내용은 경기 전 일정과 전망이며, 7일 경기 결과는 포함하지 않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6일 기준 KIA·LG·두산이 3~5위에 올라 있다. 7일 두산-LG 맞대결과 KIA-롯데전은 경기 전 일정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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