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어려웠던 한 해 돌아보며 11월 대표팀 준비에 집중

영화관옆자리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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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은 이강인이 6일 우즈베키스탄전 뒤 올해를 어려웠던 한 해로 돌아보고, 대표팀이 더 나아질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손흥민과 오세훈의 연속 득점으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로 한국은 9~10월 A매치 4연전을 2승 1무 1패로 마쳤다. 보도에 따르면 2026년 한국의 홈 A매치는 이날 경기로 끝났으며, 11월 A매치는 원정으로 치를 계획이다. 이강인은 지난 일을 되돌리기보다 앞으로 팀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브라질-온두라스 남자 축구 경기 자료사진. · Rafael Henrique Serra · 원본 · CC BY-SA 4.0

이강인은 김민재와 황인범, 황희찬이 어린 선수들과 자주 대화하고 경기 전이나 소집 기간에도 필요한 점을 언급한다고 전했다. 형들의 조언을 통해 배우는 부분이 있으며, 선수들이 이를 따르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아시안컵보다 먼저 11월 A매치에서 팀이 더 좋아지고 선수 간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을 앞두고 있다.

모레노 감독은 이강인이 발목 부상으로 빠져나와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강인이 스페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대표팀에서 맡은 역할을 해낼 것이라는 믿음을 나타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에 2-0으로 이겨 9~10월 A매치 4연전을 2승 1무 1패로 마쳤다. 이강인은 어려웠던 한 해를 언급하며 11월 대표팀의 발전과 선수 간 호흡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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