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시즌 43호포로 홈런 선두 유지…좌우·상하 코스 가리지 않는 장타

라면끓이는중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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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은 김도영이 10월 6일 광주 삼성전에서 시즌 43호 홈런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3회 2사 1·2루에서 삼성 선발 장찬희의 시속 145㎞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고, KIA는 이 홈런으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김도영은 5회 희생플라이로 타점도 더해 이날 4타점을 올렸다.

김도영은 아시안게임 출전으로 자리를 비운 뒤 9월 29일 KT전에서 복귀했다. 당시 1회말 로건 앨런을 상대로 선제 투런포를 쳤고, 10월 5일 잠실 LG전에서는 9회초 2사 1·2루에 고우석에게 역전 결승 스리런 홈런을 뽑아냈다.

2022년 야구 투수의 투구 장면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OSEN 보도에 따르면 로건 앨런에게 친 홈런은 바깥쪽 높은 코스의 시속 147㎞ 직구를 밀어친 것으로 비거리는 125m였다. 고우석의 몸쪽 경계선에 걸친 시속 155㎞ 공도 홈런으로 연결했다. 장찬희의 낮은 바깥쪽 직구를 밀어쳐 만든 홈런은 비거리 130m로 기록됐다.

LG 염경엽 감독은 고우석을 상대로 나온 홈런에 대해 김도영이 어려운 몸쪽 공을 잘 쳤다는 취지로 평가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타격 포인트를 앞에 두는 능력과 몸 회전을 언급하며, 김도영의 스피드와 파워라면 잠실에서도 밀어쳐 담장을 넘길 수 있다고 말했다.

보도 시점 기준 김도영은 LG 오스틴 딘과 KT 샘 힐리어드에 2개 앞선 홈런 선두였다. 김도영은 5경기, 오스틴은 4경기, 힐리어드는 3경기를 남겨둔 것으로 전해졌다. OSEN은 김도영이 아시안게임으로 결장한 6경기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도영은 10월 6일 삼성전에서 시즌 43호 홈런을 쳤다. 보도 시점 홈런 경쟁에서 오스틴 딘과 샘 힐리어드에 2개 앞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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