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보도에 따르면 중국 축구대표팀은 6일 중국 충칭 룽싱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타지키스탄과의 경기에서 0-1로 졌다. 중국은 점유율 31%에 그쳤고 슈팅은 4개를 기록했다. 타지키스탄의 점유율은 69%, 슈팅은 10개였다.
전반은 득점 없이 끝났다. 중국은 웨이스하오의 중거리 슈팅과 추가시간 헤더로 골을 노렸지만, 타지키스탄 골키퍼 루스탐 야티모프가 모두 막았다. 중국 골키퍼 류뎬쭤도 전반 타지키스탄의 슈팅을 선방했다.

결승골은 후반 8분에 나왔다. 코너킥 뒤 이어진 공격에서 바흐다트 하노노프가 골문 가까이서 왼발 슈팅을 성공시켰다. 6분 뒤 웨이스하오는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했고, 중국은 남은 경기를 10명으로 치렀다.
중국은 교체를 이어가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후반 36분 자오쑹위안의 슈팅은 야티모프에게 막혔고, 추가시간 7분 양밍루이의 슈팅은 수비에 차단됐다.
OSEN이 전한 기록에서 중국의 패스는 295개, 성공률은 76%였다. 타지키스탄은 패스 685개와 성공률 89%를 기록했다. 중국의 유효슈팅은 3개였으며, 페널티박스 안 터치는 13회, 결정적 기회는 0회로 집계됐다. 타지키스탄은 각각 20회와 2회였다.
참고 자료
OSEN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타지키스탄에 0-1로 패했다. 점유율 31%, 슈팅 4개를 기록했고 웨이스하오는 후반 퇴장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