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대표팀 일정 뒤 추가 휴식 요청…맨시티 승인

정주행중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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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은 노르웨이 대표팀 일정을 마친 엘링 홀란이 체력 부담을 이유로 맨체스터 시티에 휴식일을 더 요청했고, 구단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홀란은 대표팀 경기 도중 근육 피로를 느껴 스스로 교체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르웨이는 5일 새벽 한국 시간으로 포르투갈 원정에서 열린 2026-2027 UEFA 네이션스리그 A 4그룹 4라운드 경기에서 1-2로 졌다. 크리스토퍼 이예르가 전반 36분 득점했지만, 노르웨이는 2분 뒤 주앙 칸셀루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후반 34분 곤살루 하무스의 골로 패했다.

2023년 10월 4일 UEFA 챔피언스리그 RB 라이프치히-맨체스터 시티 경기에서 박수치는 엘링 홀란. 자료사진. · Steffen Prößdorf · 원본 · CC BY-SA 4.0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스톨레 솔바켄 노르웨이 감독은 경기 뒤 홀란의 체력 소진을 우려했다. 감독은 선수들이 짧은 휴식만 취한 채 시즌을 시작하고 대회 일정까지 이어가고 있다며, 여러 대회에 나서는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선수인 홀란이 많은 부담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스트일레븐은 홀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뒤 짧게 쉰 다음 맨체스터 시티의 2026-2027시즌 준비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리그 개막 후 다섯 경기에서 다섯 골을 기록한 그는 노르웨이 대표팀 일정도 소화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홀란의 추가 휴식을 허용했다. 다음 경기는 12일 0시 30분 한국 시각 안필드에서 열리는 리버풀과의 2026-20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다. 보도는 홀란의 출전 여부가 확정됐다고 전하지 않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베스트일레븐은 대표팀 경기에서 근육 피로를 호소한 엘링 홀란이 맨체스터 시티에 추가 휴식을 요청했고 구단이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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