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코리아는 강원FC가 부천FC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황문기, 김이석, 이기혁, 이승원, 신민하, 이용재, 이효빈, 최재혁 등 8명의 복귀를 알렸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황문기와 김이석은 병역 의무를 마친 뒤 팀에 합류했다.
황문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며 평창유나이티드에서 경기 감각을 유지했고,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소집 해제됐다. 김이석은 김천상무에서 복무한 뒤 6일 전역했다. 두 선수는 2024시즌 강원의 준우승에 기여한 선수로 소개됐다.

이기혁, 이승원, 신민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뒤 팀에 돌아왔다. 이기혁은 대표팀 주장으로 출전했고 이승원과 중원을 맡았으며, 신민하는 중앙 수비를 담당했다. 세 선수는 일본과의 결승전에 선발로 나섰다.
이용재와 이효빈은 U19 대표팀의 벌교 국내훈련을 마쳤고, 최재혁은 U-17 대표팀 소속으로 스위스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 프렌드십컵에 참가한 뒤 복귀했다. 강원은 9일 오후 4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부천과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황문기는 부천전부터 승리를 위해 뛰고 팬들의 응원에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고 자료
강원FC는 병역을 마친 황문기·김이석과 대표팀 일정을 소화한 선수 등 8명의 복귀를 알렸다. 강원은 9일 부천과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