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레스 감독 KB손해보험행…남자배구대표팀 새 사령탑 선임 앞둬

느긋한오후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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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은 이사나예 라미레스 전 남자배구대표팀 감독이 KB손해보험을 맡아 2026~2027시즌 V리그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라미레스 감독은 2024년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으며, 대표팀과의 계약이 끝나면서 한국 남자배구는 새 사령탑을 선임해야 하는 상황이다.

라미레스 감독 체제의 대표팀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해 내년 월드컵 출전권을 얻었다.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이 대회에서 중국과 호주를 꺾었다. 아시안게임에서는 중국과 풀세트 접전 끝에 졌고, 이란을 상대로는 두 세트를 따냈다.

2025 아시아 남자 U16 배구선수권대회 태국-한국 7위 결정전, 나콘빠톰 스포츠센터 체육관, 2025년 7월 19일 자료사진. · Asian Volleyball Confederation · 원본 · CC BY 3.0

보도는 허수봉과 임동혁을 중심으로 한태준, 이상현, 최준혁 등 젊은 선수들의 성장도 전했다. 다만 한국의 아시아 상위권 진입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대한배구협회는 공개 채용을 진행하고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거쳐 새 감독을 뽑을 것으로 보인다고 스포츠서울은 전했다. 배구계에서는 국내 감독이 대표팀을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남자배구 월드컵은 내년 9월 폴란드에서 열린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월드컵 상위 3개 팀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권을 얻는다. 올림픽 참가팀은 12개이며, 2026년 대륙별 선수권대회 우승팀과 2028년 6월 기준 세계랭킹 상위 3개 팀에도 출전권이 배정되고 개최국 미국도 참가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라미레스 전 감독은 KB손해보험을 맡아 2026~2027시즌 V리그에 나선다. 대표팀은 공개 채용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거쳐 새 감독을 선임할 것으로 보도됐으며, 내년 9월 폴란드 월드컵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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