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 골프 대표 6명, 11월 방콕 세계대학선수권 출전

수다떨고싶어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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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는 한국대학골프연맹이 2026 FISU 세계대학골프선수권대회에 나설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고 10월 7일 보도했다. 대회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태국 방콕골프클럽에서 4라운드로 열릴 예정이다.

한국 선수단은 남녀 각 3명, 모두 6명으로 구성된다. 남자부에는 한국체육대학교 박건웅과 천교준, 중원대학교 장기헌이 출전하며, 여자부에는 한국체육대학교 구민지,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 조세령, 조선이공대학교 김교은이 나선다.

타일러 잭슨이 2022년 6월 24일 미국 콜로라도주 엘리자베스 스프링밸리 골프클럽에서 열린 AFA 자선 골프대회에서 연습 스윙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 U.S. Space Force photo by Senior Airman Danielle McBride · 원본 · Public domain

이번 대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주최한다. 보도에 따르면 하계 유니버시아드가 개최되지 않는 해에 2년 주기로 열리며, 올해 대회에는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대학생 선수들이 참가한다.

마니아타임즈는 한국이 2024년 핀란드 대회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2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당시 최정원이 두 종목에서 각각 2위에 올랐고, 남자부 이재원은 개인전 6위와 단체전 7위를 기록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진우 회장은 결단식에서 국가대표로서의 자부심과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선수들에게 당부했다. 선수들은 골프백을 메고 4라운드를 치르는 일정에 대비해 대회 마지막까지 경기력을 유지하도록 준비해 달라는 말을 들었다. 선수단은 11월 7일 출국할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대학골프연맹 선수단 6명이 11월 10~1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6 FISU 세계대학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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