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신인 하현승, 드래프트 뒤 훈련 지속…고척서 첫 공식 일정

건강챙기자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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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27시즌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된 하현승이 지난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영웅의 첫걸음’ 행사에 참석해 키움 선수로서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키움의 신인 11명은 선배 선수와 팬들 앞에서 자신을 소개했다.

행사 뒤 취재진을 만난 하현승은 키움 유니폼을 입고 선배들에게 인사하면서 프로 선수가 된다는 사실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드래프트 이후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한 것 같다며, 마음이 풀어지지 않도록 운동에 계속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2014 프랑스 국제 야구대회 프랑스-벨기에전 자료사진. · Shev123 · 원본 · CC BY-SA 4.0

하현승은 부산고가 출전하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친구들과 함께 학교 훈련에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대회 출전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현재 엔트리에는 들어 있다고 덧붙였다.

195㎝의 신장과 투타 겸업으로 주목받은 하현승은 지난달 열린 18세 이하 아시아선수권에서 한국이 8년 만에 정상에 오르는 데 함께했다. 뉴시스는 그가 대회 우승 이후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됐으며, 본인은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고 즐겁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하현승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을 마쳤으며, 방송은 보도 당일 오후 예정돼 있었다. 키움에서 함께 뛰게 될 정현우와 박준현에 대해서는 고교 시절부터 잘 알고 존경해왔다고 했다. 프로 무대가 쉽지 않다는 점을 알고 있으며 선배들의 조언을 들으며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하현승은 드래프트 이후 훈련을 이어왔으며, 6일 키움 신인으로 첫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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