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우즈베키스탄전 헤더골…2년 만에 A매치 득점

내일은휴일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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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과 최전방 투톱으로 선발 출전한 오세훈은 후반 15분 송민규의 측면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해 추가 골을 기록했다.

이번 득점은 오세훈이 2년 만에 기록한 A매치 골이다. 스포탈코리아는 그의 직전 득점이 2024년 10월 이라크와의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서 나왔으며, 당시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렸다고 전했다.

오세훈, 2019년 11월 3일 부산아이파크-아산무궁화 경기 자료사진. · Nori Picture · 원본 · CC BY 4.0

지난달 아내의 출산으로 아빠가 된 오세훈은 경기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세리머니에 관해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득점 직후 동료들이 달려와 함께 기뻐하느라 출산을 기념하는 동작을 하지 못했고, 동료들의 권유를 받은 뒤 하트 세리머니를 했다. 하트는 아내와 가족, 아기에게 보낸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훈은 용인에서 두 골을 넣었다고 언급하면서도, 앞으로는 경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홈과 원정에서 꾸준히 득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오세훈이 우즈베키스탄전에서 헤더골을 넣어 2년 만에 A매치 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하트 세리머니를 아내와 가족, 아기에게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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