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욱, 시즌 초반 두 경기서 슈팅 난조…문경은 감독은 공격 대안 주문

아메리카노한잔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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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은 수원 KT의 강성욱이 시즌 초반 두 경기에서 득점과 슈팅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보도했다. 프로 2년 차인 강성욱은 팀의 메인 볼 핸들러로 소개됐으며, 문경은 감독은 슈팅이 풀리지 않을 때 다른 공격 선택지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성욱은 서울 삼성과의 개막전에서 24분 59초를 뛰며 9득점과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은 10차례 시도해 1개를 성공했다. 이어진 LG전에서는 20분간 출전했지만 득점하지 못했고, 야투도 모두 빗나갔다고 스포츠조선은 전했다.

독일과 캐나다의 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뛰는 아이작 봉가. 2023년 8월 9일, 베를린. 자료사진 · Sandro Halank, Wikimedia Commons · 원본 · CC BY-SA 4.0

문경은 감독은 상대가 강성욱의 슈팅 약점을 고려해 2대2 수비에서 스크리너 뒤로 물러서는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강성욱이 3점슛을 던지는 선택은 가능하지만, 슛 감각이 좋지 않을 때는 빠른 공격 전개나 스크린을 이용한 기회 창출도 생각해야 한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스포츠조선은 강성욱의 크로스오버 드리블과 빅맨을 활용한 2대2 공격, 패싱 감각을 장점으로 소개하는 한편 슈팅과 수비, 실전 경기력의 기복을 보완할 점으로 전했다. 팀 동료 문정현은 LG전 뒤 강성욱이 부진에 위축되지 않고 잘 이겨내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강성욱은 시즌 초반 두 경기에서 3점슛과 득점에 어려움을 겪었다. 문경은 감독은 슈팅이 좋지 않을 때 빠른 공격 전개나 스크린 활용도 고려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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