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는 KIA 타이거즈가 6일 광주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4-5로 졌다고 보도했다. KIA는 3~5일 잠실 LG 트윈스와의 3연전을 모두 이겼지만, 6일 LG가 NC 다이노스를 6-1로 꺾으면서 두 팀은 승차 없이 3위와 4위에 자리했다.
김도영은 삼성전에서 3회 역전 스리런 홈런을 친 뒤 5회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보탰다.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그는 팀의 4타점을 모두 올렸다. 하주석은 2안타와 2득점을 기록했고, 박정우와 헤럴드 카스트로, 김호령은 안타 하나씩을 쳤다.

KIA는 김도영이 홈런을 때리고도 승리하지 못했다. 보도에 따르면 곽도규와 성영탁이 김성윤에게 동점 투런 홈런을, 박계범에게 결승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김도영이 홈런을 친 경기에서 KIA는 39경기 27승 12패, 승률 0.692를 기록했다. 마이데일리는 5일 LG전에서 김도영의 역전 스리런 홈런뿐 아니라 그에 앞서 타자들이 점수 차를 좁힌 과정과 나성범의 실점 방지 수비도 함께 전했다.
두 팀은 12일 광주에서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며, 보도 당시 KIA는 5경기, LG는 4경기를 남겨뒀다. 마이데일리는 시즌 막판 순위 경쟁에서 김도영 외 타자들의 공격과 투수진의 실점 억제도 필요하다고 짚었다.
참고 자료
마이데일리는 김도영이 4타점을 올린 KIA가 삼성에 4-5로 졌다고 보도했다. 김도영의 홈런 경기에서 KIA는 27승 12패를 기록했으며, KIA와 LG는 12일 광주에서 맞붙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