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다, 불펜 등판서 2⅔이닝 1실점…SSG 재계약 고민

캠핑가는날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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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은 SSG 랜더스의 아시아쿼터 투수 타케다 쇼타가 6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구원 등판해 2⅔이닝 동안 6안타와 볼넷 1개를 내주고 1실점했다고 보도했다. 타케다는 삼진 2개를 잡았다. SSG가 2-5로 뒤진 5회, 선발 김건우가 만루에서 실점한 뒤 두 번째 투수로 투입됐다.

타케다는 등판 직후 노시환과 허인서에게 연달아 적시타를 허용했다. 김건우가 내보낸 주자들이 모두 득점해 김건우의 자책점은 8점으로 늘었다. 타케다는 김태연을 뜬공으로 잡은 뒤 유민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박정현을 삼진으로 처리해 이닝을 끝냈다.

소프트뱅크 호크스 투수 타케다 쇼타, 후쿠오카돔. 자료사진 · Gaffky · 원본 · CC BY-SA 3.0

6회에는 최인호, 이도윤, 문현빈에게 세 타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만루에 몰렸다. 이어 강백호를 삼진, 노시환을 병살타로 잡아 실점을 막았다. 스포츠조선은 타케다가 9월부터 선발에서 불펜으로 보직을 바꿨고, 전환 초반 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뒤 최근 3경기에서는 연속 실점했다고 전했다.

타케다는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통산 66승을 거뒀다. 스포츠조선은 성실한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가 재계약을 고려할 만한 요소로 언급될 수 있다고 보도하면서도, 올 시즌 성적은 재계약 명분을 약하게 한다고 평가했다.

SSG의 다음 시즌 아시아쿼터 구성과 타케다의 재계약 여부는 보도에서 확정되지 않았다. 스포츠조선은 구단이 타케다의 활용법과 다음 시즌 구상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타케다는 한화전 구원 등판에서 2⅔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스포츠조선은 SSG의 재계약 판단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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