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금메달 딴 LoL 대표팀, 월드 챔피언십 준비

월급날만기다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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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는 한국 e스포츠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대회를 마친 선수들은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가 프로 일정을 이어간다.

LoL 대표팀은 지난 2일 결승에서 대만을 3대 0으로 꺾었다. 한국은 2023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전승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맏형 이상혁은 시상식 뒤 취재진에게 선수들이 각자 훈련에 힘썼으며, 자신도 최선을 다한 과정을 만족스럽게 여긴다고 말했다.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현장. 자료사진. · GreenTreee · 원본 · CC BY-SA 4.0

대표팀 선수들은 이달 중순 미국에서 개막하는 LoL 월드 챔피언십을 준비한다.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화생명의 김건우는 지난 LCK 결승에서 패한 젠지에 설욕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같은 팀 이민형은 4강에서 젠지를, 결승에서 T1을 이기고 싶다고 전했다.

젠지의 김건부는 2024년 대회에서 패했던 T1을 이번에는 꺾고 싶다고 밝혔다. T1의 류민석도 월드 챔피언십에서 한화생명을 이기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각 선수의 발언은 대회에서 맞붙고 싶은 상대에 관한 것으로, 보도는 실제 대진이나 맞대결 일정을 전하지 않았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6위를 기록했다. 국민일보는 변경된 규칙에 대한 적응 부족 등을 부진의 이유로 들었다. 대표팀은 소속팀으로 돌아가 지난 3일부터 PUBG 모바일 프로 시리즈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 튀르키예에서 열릴 예정인 PUBG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도 준비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e스포츠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5개를 얻었다. LoL 대표팀은 금메달을 딴 뒤 월드 챔피언십을 준비하며, 선수들은 각자 이기고 싶은 상대를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표팀은 6위로 대회를 마치고 프로 일정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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