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우즈베키스탄전 승리 뒤 기록과 대표팀 분위기 소회

일에진심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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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 경기에서 손흥민과 오세훈의 연속 득점으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스포츠조선은 경기 뒤 손흥민이 A매치 최다골 기록과 대표팀 분위기에 관해 밝힌 내용을 보도했다.

이 승리로 한국은 9~10월 A매치 4연전을 2승 1무 1패로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2010년 대표팀에 데뷔한 뒤 함께한 선수와 지도자들, 꾸준히 응원한 팬들에게 기록 달성의 공을 돌렸다.

2019년 6월 8일 오픈 트레이닝 데이의 손흥민 자료사진. · Nori Picture · 원본 · CC BY 4.0

손흥민은 동료들의 도움으로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며, 개인 기록보다 팀의 승리에 더 무게를 둬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4연전에서 프리킥으로 두 골을 넣은 데 대해서는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프리킥이 활용 가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은 팀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아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수들이 이날을 더 열심히 뛰는 계기로 삼은 모습을 긍정적으로 봤다고 스포츠조선은 전했다.

손흥민은 자신의 59호골 기록을 더 뛰어난 후배가 깨기를 바란다고 했다. 차범근 감독에 대해서는 한국 축구와 대표팀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라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을 2대0으로 이기고 9~10월 A매치 4연전을 2승 1무 1패로 마쳤다. 손흥민은 기록을 동료와 팬들에게 돌리고, 무거웠던 팀 분위기와 59호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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