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는 김하성이 7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애틀랜타와 다저스가 발표한 라인업에서 김하성은 유격수이자 9번 타자로 기재됐다.
다저스는 오른손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선발로 예고했고, 애틀랜타는 왼손 투수 크리스 세일을 선발로 내세운다. 김하성은 앞선 2차전에서 왼손 투수 블레이크 스넬이 선발 등판했을 때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으나, 이번에는 오른손 투수 야마모토를 상대하는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MHN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은 해당 정규시즌 타율 0.116을 기록했고, 시즌 막바지에는 왼손 투수를 상대하는 경기에 주로 선발로 나섰다. 야마모토를 상대로는 지금까지 7타수 3안타, 타율 0.429와 홈런 1개를 기록했으며 OPS는 1.232다.
김하성은 이번 포스트시즌 선발로 나선 세 경기에서 안타를 치지 못했다. 이 기간 볼넷 두 개를 얻었고 득점은 한 차례 기록했다.
참고 자료
김하성이 다저스와의 NLDS 3차전에 유격수·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야마모토를 상대로는 7타수 3안타, 홈런 1개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