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보도에 따르면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전에서 손흥민의 선제골과 오세훈의 추가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전반 6분 오른발 프리킥으로 득점했다.
이 골로 손흥민은 A매치 통산 59골을 기록해 차범근의 58골을 넘어섰다. 손흥민은 대표팀에서 2010년 데뷔한 뒤 16년간 뛰며 기록을 세운 데 대해, 함께한 선수와 코칭스태프,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국은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른 A매치 4연전을 2승 1무 1패로 마쳤다. 앞선 에콰도르전에서는 3-0으로 승리했고, 우루과이전은 1-4로 졌으며 베네수엘라전은 0-0으로 비겼다.
경기 뒤 김태현과 조현우는 손흥민을 한국 축구의 역대 최고 선수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손흥민의 후계자로 꼽히는 이강인은 해당 평가는 각자가 판단할 일이라며 답을 유보했다.
참고 자료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꺾었고, 손흥민은 A매치 통산 59호골로 차범근의 기록을 넘어섰다. 이강인은 손흥민의 역대 최고 선수 여부에 대한 판단을 유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