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다니 카르바할이 헤타페와 자유계약 이적에 구두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메디컬 테스트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지만, 스페인 라리가의 재정적 페어플레이 승인이 최종 절차로 남아 있다.
로마노 기자는 페메니아의 부상 이후 헤타페가 카르바할 영입을 확정하고 공식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보도 내용은 이적 합의와 메디컬 테스트 완료에 관한 것이며, 구단의 공식 발표나 리그 승인이 완료됐다는 뜻은 아니다.

레알 유스 출신인 카르바할은 2013-14시즌 1군에 데뷔했다. 앞서 2012-13시즌에는 레버쿠젠에서 뛰며 분데스리가 32경기에 출전했고, 레알에 돌아온 뒤 오랜 기간 오른쪽 측면 수비를 맡았다.
카르바할은 레알에서 13시즌을 보내며 공식전 451경기에 출전했다. 구단에서 라리가 우승 4회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 6회 등을 거뒀으며, 2025-26시즌을 마친 뒤 팀을 떠났다.
참고 자료
인터풋볼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카르바할이 헤타페와 자유계약 이적에 구두 합의하고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고 전했다. 라리가 재정 승인이 남아 있으며, 카르바할은 레알에서 공식전 451경기를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