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윤이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18언더파 270타로 준우승한 뒤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윤이나는 대회 최종 라운드 16번 홀까지 공동 선두를 달렸지만, 17번 홀 티샷 실수로 우승을 놓쳤다.
스포츠서울은 이번 준우승이 윤이나의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이라고 전했다. 윤이나는 6월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롯데 챔피언십 결과로 세계랭킹은 23위에서 17위로 여섯 계단 올랐으며, 보도 당시 종전 최고 순위인 16위에 가까워졌다.

윤이나는 16일 H1클럽에서 열리는 KLPGA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1개월 만의 국내 대회 출전이다.
스포츠서울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해란과 박성현, 고진영도 이 대회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김민솔과 서교림은 윤이나와 맞붙을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보도는 두 선수의 출전을 확정된 사실로 전하지 않았다.
김민솔은 보도에서 세계랭킹 13위로 소개됐다. 윤이나의 순위는 17위다.
참고 자료
윤이나는 롯데 챔피언십 준우승 뒤 귀국했으며, 16일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민솔·서교림과의 대결은 가능성으로 언급됐고, 보도에서 김민솔은 세계랭킹 13위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