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보도에 따르면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상하이가 그룹 스테이지를 마치고 7일부터 플레이오프에 들어간다. 중국 상하이 징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권역별로 진출 팀 수가 크게 엇갈렸다.
아메리카스는 100T와 NRG, LOUD, G2가 모두 다음 단계에 올랐다. 퍼시픽에서는 페이퍼 렉스가 C조 1위로 일찌감치 진출을 확정했고, T1과 농심도 합류해 세 팀이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반면 중국 리그는 에드워드 게이밍을 포함한 네 팀이 모두 탈락했다. EMEA에서는 바이탈리티만 진출권을 얻었다고 OSEN은 전했다.

한국 팀 T1은 첫 경기에서 100T에 0-2로 패한 뒤 하위조에서 JDG를 꺾었다. 이어 풋 이스포츠와의 최종전에서 2-0으로 승리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농심도 그룹 스테이지 첫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NRG에 0-2로 졌지만, 하위조에서 연달아 승리해 다음 단계에 올랐다.
OSEN은 플레이오프에서 NRG가 챔피언스 두 번째 우승과 연속 우승에 도전하며, 퍼시픽 팀들은 해당 권역의 첫 챔피언스 우승을 노린다고 보도했다. 플레이오프 일정은 7일 시작된다.
참고 자료
아메리카스는 네 팀, 퍼시픽은 세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중국 리그 네 팀은 모두 탈락했고, T1과 농심은 하위조에서 반등해 다음 단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