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네이버·네이버페이·서울신보, 687억5000만원 보증 지원

꾸미는재미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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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네이버페이, 네이버,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 골목상권 및 청년 창업자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에스티엔 보도에 따르면 협약식은 서울시 달빛야장 사업 대상지인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에서 열렸다.

하나은행은 50억원을, 네이버와 네이버페이는 합쳐 5억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한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총 687억5000만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하며, 하나은행은 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보증부대출을 지원한다.

대전하나시티즌 선수의 경기 모습, 2026년 4월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서울시가 선정한 야장상권 6곳의 사업자, 업력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 네이버페이 커넥트 단말기 설치 사업자에게는 기존 보증한도의 130%까지 우대 한도가 적용된다. 특별보증은 사업체당 최대 1억원, 보증기간 5년 이내로 제공되며, 세부 지원 여부와 한도는 재단과 하나은행의 심사로 결정된다.

달빛야장 대상지는 상봉먹자골목을 비롯해 강남구 세로수길, 관악구 사당오락달빛야장, 광진구 건대맛의거리, 도봉구 창동역 상점가, 동작구 사당1동먹자골목이다. 하나은행과 네이버페이는 상봉먹자골목 상인회에 발전기금 1000만원도 전달했으며, 기금은 상권 환경 개선과 공동 마케팅 등에 쓰인다.

에스티엔은 하나금융그룹이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을 운영하고, 하나은행이 1998년부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은행으로 활동해왔다고 보도했다. K리그 타이틀 후원은 2028시즌까지 이어진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하나은행은 네이버·네이버페이와 함께 55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687억5000만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에는 서울 골목상권 사업자와 청년 창업기업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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