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U-21 수비수 토비아스 스톰, 일본 대표팀 선택 가능성도 거론

운동은내일부터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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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는 덴마크 연령별 대표팀에서 뛴 수비수 토비아스 스톰이 일본 대표팀을 선택할 가능성에 일본 매체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톰은 덴마크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22세 선수다.

골닷컴 일본판은 덴마크 매체 캄포의 보도를 인용해 스톰이 덴마크와 일본 여권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령별 대표팀 활동을 마친 뒤 덴마크 성인 대표팀에서 뛸지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일본 대표팀을 택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내용이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축구 온두라스-모로코 예선 경기 자료사진. · Daniel Richardson · 원본 · CC BY 2.0

덴마크 2부리그 륑비 유스팀 출신인 스톰은 지난 시즌까지 륑비에서 뛰었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의 NEC 네이메헌으로 이적했고, 구단은 영입에 150만 유로를 지불했다.

골닷컴 일본판은 스톰이 9~10월 A매치 기간 자신의 SNS 프로필에 일본 국기를 추가해 일본에서 관심을 모았다고 전했다. 앞서 8월에는 일본을 자주 방문했고 일본어를 할 수 있으며, 일본계 뿌리를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취지로 말한 바 있다.

캄포 등과의 인터뷰에서 스톰은 현재 덴마크 U-21 대표팀에 있으며 일본 국적에 따른 선택 가능성을 알고 있지만, 아직 그 문제를 깊이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골닷컴 일본판은 그가 현재로서는 덴마크 대표팀 데뷔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토비아스 스톰은 덴마크 U-21 대표팀에서 뛰고 있으며 일본 국적도 보유한 것으로 보도됐다. 본인은 일본 대표팀 합류 가능성을 알고 있지만 아직 깊이 고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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