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구단 첫 동상 추진 보도…손흥민 후보로 거론

냉장고파먹기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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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는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구단 첫 동상을 세우는 계획이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보도에서는 손흥민이 후보 중 한 명으로 언급됐으며, 최종 건립 대상은 정해졌다고 확인되지 않았다.

토트넘 공식 팬 자문위원회(FAB)에 따르면 동상 설치 위치는 지난해 12월 정해졌다. FAB는 후보 선수에 관한 의견을 모으고 있다. 손흥민과 함께 해리 케인, 빌 니콜슨, 지미 그리브스, 스티븐 페리먼, 글렌 호들이 후보로 거론됐다.

손흥민(왼쪽)의 경기 장면. 2017년 자료사진. · dom fellowes from UK · 원본 · CC BY 2.0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합류했고, 지난여름 LAFC로 이적하기 전까지 10년 동안 팀에서 뛰었다. 마이데일리는 그가 토트넘 소속으로 454경기에 나서 173골과 101도움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2021-22시즌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으며 푸스카스상도 받았다.

손흥민은 구단 최초의 아시아 출신 주장으로 선임됐고,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스퍼스웹은 지난해 8월 후보 적합성에 관한 의견을 물었을 때 손흥민과 빌 니콜슨을 먼저 발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팀을 떠난 뒤 그의 벽화를 제작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토트넘 경기장 첫 동상 계획이 보도된 가운데 손흥민이 후보로 거론됐다. 설치 위치는 지난해 12월 정해졌으며, FAB가 후보 관련 의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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