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우즈베키스탄전 프리킥으로 A매치 59골 신기록

배우는중이에요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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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6분 오른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한국은 2-0으로 이겼고, 손흥민은 이 골로 A매치 통산 59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151번째 A매치에서 한국인 선수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앞서 지난달 28일 우루과이전에서 골을 넣어 차범근 전 감독의 58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며, 한국은 그 경기에서 1-4로 졌다.

2019년 AFC 아시안컵 한국-바레인 16강전의 손흥민. 자료사진 · Mehdi Bolourian · 원본 · CC BY 4.0

스포츠서울은 경기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손흥민이 대표팀에서 함께한 선수와 감독, 코치진,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후배들이 자신의 기록을 이른 시일 안에 넘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도 밝혔다.

한국은 우루과이전 패배 뒤 2일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겼다. 보도에 따르면 김민재는 팀 전체가 함께 뛰어야 한다고 했고, 황인범은 대표팀에서 바뀌어야 할 점들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언급했다. 손흥민은 대표팀 분위기가 무거웠던 사실을 인정하면서, 이를 반등을 위해 더 노력하는 계기로 삼았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손흥민은 우즈베키스탄전에서 A매치 59호 골을 기록해 한국인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그는 무거웠던 대표팀 분위기를 더 노력하는 계기로 삼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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