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냐 주니어, 영상서 스닛커 전 감독 비판…과거 교체 사례도 언급돼

고양이집사일상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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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베네수엘라 출신 동료 윌리엄 콘트레라스, 잭슨 추리오와 대화를 나누다 브라이언 스닛커 전 감독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미국 매체 헤비도 아쿠냐 주니어가 스닛커 전 감독을 강하게 비판했다고 전했다.

아쿠냐 주니어는 스닛커 전 감독이 떠난 뒤 선수들을 괴롭히는 사람이 없었다는 취지로 말하고, 그가 팀에서 자신을 왕처럼 여겼다고 비난했다. 아쿠냐 주니어는 2018년 메이저리그 데뷔 때부터 올 시즌을 앞두기 전까지 스닛커 전 감독과 선수 생활을 함께했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2020년 9월 12일 내셔널스파크에서 득점하는 장면. 자료사진 · All-Pro Reels · 원본 · CC BY-SA 2.0

스타뉴스는 두 사람 사이의 불편한 기류와 관련해 2019년 8월 상황을 소개했다. 당시 아쿠냐 주니어가 타격 후 전력 질주를 하지 않아 단타에 그친 뒤 곧바로 교체됐다는 내용이다. 지난해 4월 미네소타전에서는 제러드 켈닉이 타구를 지켜보다 2루에서 아웃됐고, 십자인대 부상 재활 중이던 아쿠냐 주니어는 자신이 같은 행동을 했다면 경기에서 빠졌을 것이라는 글을 X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닛커 전 감독은 리플레이를 보기 전에는 켈닉의 행동을 몰랐다고 설명했다.

아쿠냐 주니어는 2019년 애틀랜타와 8년 1억 달러 연장 계약을 맺었다. 스타뉴스는 그가 신인상과 2023년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고, 올스타 5회와 실버슬러거 3회 경력을 보유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제시된 올 시즌 성적은 107경기 타율 0.255, 20홈런, 55타점, 61득점, 21도루다. 출루율은 0.345, 장타율은 0.415, OPS는 0.796으로 집계됐다. 가을야구 5경기에서는 18타수 3안타, 타율 0.167을 기록했다고 스타뉴스는 덧붙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아쿠냐 주니어가 유튜브 영상에서 스닛커 전 감독을 비판했다. 스타뉴스는 과거 교체 사례와 올 시즌 성적도 함께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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