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제주스 감독 재임 중 대표팀 복귀 않겠다는 뜻 전해져

연애는어려워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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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조르제 제주스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이 지휘하는 동안 대표팀에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를 전했다. 호날두는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지 않았으며, 개인 통산 1000골까지 21골을 남겨둔 상태라고 보도는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달 28일 노르웨이와의 네이션스리그 A 경기에서 벤치에 앉았고 출전하지 않았다. 이후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팀 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뒤 제주스 감독과 포르투갈축구협회 회장을 만나 대화하고 대표팀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제네바에서 열린 포르투갈-아르헨티나 친선경기 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자료사진 · Ludovic Péron · 원본 · CC BY-SA 3.0

마이데일리는 데일리 메일을 인용해 이 같은 복귀 조건을 전했다. 데일리 메일은 포르투갈 기자 후이 산투스의 보도를 소개했고, 산투스는 CNN 포르투갈을 통해 호날두가 대표팀 사령탑의 발언 내용과 상황이 처리된 방식에 불만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산투스에 따르면 제주스 감독은 호날두를 다시 대표팀에 포함해 네이션스리그에 출전시키려는 뜻을 나타내면서도 선수 선발 권한은 자신에게 있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제주스 감독은 5일 노르웨이전 뒤 호날두가 어떤 결정을 할지 모르며, 자신은 이미 할 말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감독으로서 양보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마이데일리는 호날두가 제주스 감독의 재임 기간에는 대표팀에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를 전했다. 호날두는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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