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1승씩 거둔 가운데, 애틀랜타는 3차전 선발로 좌완 크리스 세일을 내세운다. 스포츠조선은 세일의 등판이 시리즈 주도권을 놓고 맞붙는 애틀랜타에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조선이 인용한 ATL 올데이는 애틀랜타가 불펜 운용과 월트 와이스 감독의 경기 운영으로 LA 원정에서 한 경기를 따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시리즈에서 두 차례 홈경기와 한 차례 원정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ATL 올데이는 세일을 애틀랜타의 핵심 투수로 평가하며, 충분한 휴식 뒤 등판한다는 점과 다저스 타선에 좌타자가 비교적 많다는 점을 언급했다. 매체는 세일이 3차전에서 승리하면 시리즈 흐름이 애틀랜타 쪽으로 기울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저스는 최근 월드시리즈 2연패를 기록했고, 이번 시즌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스포츠조선은 애틀랜타가 다저스의 연속 우승 도전을 막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한국 선수들의 출전 가능성도 관심사로 거론됐다. 보도는 김하성이 포스트시즌 타석에서 부진했지만 수비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전하며, 남은 경기에서 기회를 받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혜성은 다저스가 득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대주자로 활용될 수 있는 선택지로 언급됐다.
참고 자료
1승 1패로 맞선 애틀랜타와 다저스의 3차전에서 애틀랜타는 크리스 세일을 선발로 예고했다. 보도는 김하성과 김혜성의 출전 가능성도 관심 요소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