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선수 공항서 따라다니며 촬영 요구한 혐의…20대 남성 체포

주말계획중 2026/10/0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246

스포티비뉴스는 일본 매체 여성 자신을 인용해, 미야자키현 경찰이 요미우리 자이언츠 선수에게 집요하게 접근해 사진 촬영을 요구하고 다른 선수의 스마트폰을 가져가 영상을 지우도록 한 혐의로 26세 요시다 도모야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민폐행위방지조례 위반과 강요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설명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월 13일 미야자키공항 로비에서 발생했다. 요시다는 30대 요미우리 선수에게 사진 촬영을 요구하며 따라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를 지켜본 20대 팀 동료가 휴대전화로 상황을 촬영하자, 요시다가 소리를 지르고 기기를 가져간 뒤 위해를 가할 수 있다는 취지로 위협해 영상 삭제를 강요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2018년 미국 뉴욕주 멈퍼드의 제너시 컨트리 빌리지 앤드 뮤지엄 남쪽 구장에서 열린 내셔널 실버볼 토너먼트 경기. 자료사진 · DanielPenfield · 원본 · CC BY-SA 4.0

요시다는 경찰 조사에서 사진 촬영을 집요하게 요구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보도됐다. 요미우리 구단은 공항 등에서 촬영이나 사인 요청에 응하는 일이 다른 이용객에게 불편을 줄 수 있어 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단은 이번 행동이 지나치고 집요해 선수들이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고, 이에 경찰에 상담했다고 설명했다.

여성 자신 보도에는 수사 관계자와 연예계 관계자들의 별도 주장도 담겼다. 수사 관계자는 요시다가 한정판 의류나 유명인의 사인을 확보해 되팔아 왔다고 주장했고, 연예계 관계자는 그가 유명인과 운동선수에게 반복적으로 사진과 사인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 내용은 관계자들의 주장으로 보도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요시다 도모야는 요미우리 선수에게 집요하게 접근해 촬영을 요구하고, 다른 선수의 영상 삭제를 강요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됐다. 요시다는 혐의를 부인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