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 “소프트뱅크, 오에와 내년 계약 맺지 않겠다고 통보”

처음이라그래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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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스포츠와 베이스볼채널 등 일본 매체는 소프트뱅크 구단이 오에에게 내년 시즌 선수 계약을 맺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6일 보도했다. 같은 날 구단과 면담한 오에는 취재진에게 내년 이후에도 현역으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1999년생인 오에는 2016년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요미우리의 지명을 받았다. 스리쿼터와 사이드암 투구를 번갈아 던지는 방식으로 불펜에서 입지를 넓혔고, 좌타자 상대 강점을 보였다. 2021년에는 47경기에서 13홀드,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했다.

2018년 6월 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열린 NCAA 야구 지역 토너먼트 ECU-UNCW 2차전 자료사진. · City of Greenville, North Carolina · 원본 · Public domain

오에는 2025년 소프트뱅크로 트레이드된 뒤 16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1.53을 기록했다. 일본시리즈 엔트리에도 포함돼 우승을 경험했다. 그는 소프트뱅크에서 성장했고 강팀에서 뛴 데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올 시즌 오에는 1군에서 3경기, 3이닝을 소화했고 평균자책점은 0.00이었다. 2군에서는 28경기에 나서 2승 2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했다. 1군 통산 성적은 구원 등판 168경기에서 7승 1패, 평균자책점 3.40, 35홀드다.

현지 매체들은 오에가 일본 내 트라이아웃 참가 등을 염두에 두고 새 팀을 찾을 것으로 전했다. 오에는 일본 안팎을 가리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다. 스포츠호치는 오에의 165경기 무패 기록이 일본프로야구 역대 2위라고 보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일본 매체는 소프트뱅크 구단이 오에에게 내년 시즌 선수 계약을 맺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오에는 현역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며, 일본 내 트라이아웃 등을 고려해 새 팀을 찾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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