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시장가치 700만 유로 상승…아틀레티코서 3,500만 유로 평가

통장잔고확인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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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는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선수들의 시장가치를 재산정한 결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3,500만 유로(약 527억 원)로 평가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6월보다 700만 유로(약 105억 원) 오른 액수다.

아틀레티코 선수 가운데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는 1억1,000만 유로로 평가된 알바레스다. 바리오스는 7,000만 유로, 푸빌은 5,000만 유로로 각각 이강인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바에나와 로메로의 평가액도 이강인보다 높았다.

2025년 6월 7일 우간다 무테사 2세 로열 스타디움 완쿨루쿠에서 열린 비카 바간다 축구대회 자료사진. · Gadlee · 원본 · CC BY-SA 4.0

이강인은 2026-27시즌 리그 개막전인 말라가전에서 교체로 출전한 뒤 아틀레티코의 모든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시즌 초반 리그 7경기에서 2골과 1도움을 기록했고, 말라가전 득점으로 프리메라리가 이달의 골을 받았다. 리그 경기 최우수 선수에도 두 차례 선정됐다.

구단 후원사 마오우는 2일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의 9월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이를 포함한 수상 경력을 언급하며 이강인이 시즌 네 번째 개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은 시즌 초반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선수 중 키패스와 드리블 돌파, 유효슈팅에서 가장 많았다고 소개했다.

스페인 마르카 등은 이강인이 한국에서 아틀레티코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 있으며, 구단의 방한 기간 유니폼이 매진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들은 이강인의 기량과 시즌 초반 활약도 조명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트랜스퍼마르크트의 평가에서 이강인의 시장가치는 3,500만 유로로 책정돼 6월보다 700만 유로 상승했다. 그는 리그 7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아틀레티코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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