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창원 LG에 97-72 완승…문정현 더블더블 기록

알뜰살뜰생활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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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가 6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창원 LG전에서 97-72로 이겼다. 점프볼 보도에 따르면 문경은 KT 감독은 승리를 통해 앞선 서울 삼성전 패배가 팀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경기 뒤 말했다.

문 감독은 승패와 별개로 기대했던 경기 지표도 잘 나왔다고 평가했다. 패리스 배스를 활용하는 기존 공격을 유지하면서 국내 선수들이 얼리 오펜스와 공격 제한 시간 일부를 활용하도록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희원의 3점슛과 트레이 포터의 골밑 수비가 2쿼터 점수 차를 벌리는 데 힘을 보탰다고 덧붙였다.

2025년 5월 19일 독일 빌세크 로즈 배럭스에서 열린 드라군 위크 농구 경기. 자료사진 · U.S. Army photo by Pfc. Brent Lee · 원본 · Public domain

문정현은 14점과 10리바운드를 올려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1쿼터에 3점슛 두 개를 넣었고, 수비와 리바운드에서도 활약했다. 문 감독은 문정현이 두 경기 연속 두 자릿수 리바운드를 기록한 점과 초반 외곽슛 성공을 높이 평가했다.

강성욱은 20분간 출전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문 감독은 김선형의 1라운드 결장으로 강성욱을 주 볼 핸들러로 기용하려 했으나, 공을 오래 소유하면서 배스와의 호흡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팀의 경기 조율과 리딩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 감독은 강성욱의 슈팅 선택도 영상으로 지적했다고 말했다. 앞선 경기에서 3점슛을 10차례 시도한 점을 문제로 들며, 속공이나 빅맨과의 2대2 상황에서 나온 슈팅과 달리 상대 수비에 대응하는 과정에서의 외곽슛 시도가 적절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T가 창원 LG를 97-72로 꺾었다. 문정현은 14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문경은 감독은 강성욱의 경기 운영과 슈팅 선택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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