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해초, 전주송천초 꺾고 전국 초등농구추계연맹전 정상

담백한사람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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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보도에 따르면 군산서해초는 6일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 초등농구추계연맹전 남자 초등부 결승에서 전주송천초를 68-59로 꺾고 우승했다.

군산서해초 선수단은 올해 6명으로 대회에 나섰고, 그중 2명은 농구를 시작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다. 최훈일 코치는 선수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팀을 지켜온 결과라며, 선수와 부모, 학교의 협력이 우승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연계학교인 군산중도 매주 연습경기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2016년 빅 사우스 토너먼트 경기 중인 농구 선수. 자료사진 · SneakinDeacon · 원본 · CC BY-SA 2.0

군산서해초는 예선부터 4강까지 김서준을 중심으로 승리를 이어갔다. 결승 상대 전주송천초에는 키 183㎝의 센터 현승호가 있었다. 점프볼은 군산서해초가 정교한 팀 플레이와 빠른 수비 조직력으로 상대의 높이에 맞섰다고 보도했다.

이정현은 모교의 결승 진출 소식을 접한 뒤 경기 전날 우승을 기원하는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최 코치는 메시지가 선수들에게 힘이 됐다고 전했다. 이정현은 군산서해초 출신으로, 신민석과 함께 이 학교를 졸업했다.

최 코치는 우승을 이끈 6학년 선수들이 내년 군산중학교에 진학한 뒤에도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군산서해초가 결승에서 전주송천초를 68-59로 이기고 2026 전국 초등농구추계연맹전 남자 초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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