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베냉전 앞두고 대표팀 고별 무대…고향 로사리오서 감사 헌사 준비

국밥한그릇 2026/10/0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346

인터풋볼은 리오넬 메시가 한국시간 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리는 베냉과의 친선경기에서 국가대표 고별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함께한 아르헨티나 선수단도 경기장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시는 8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대표팀 은퇴를 발표했다. 인터풋볼 보도에 따르면 그는 2021년 코파 아메리카, 2022년 월드컵, 2024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끌며 메이저 대회 3연패를 경험했다.

2011 코파 아메리카 경기에서 공을 다루는 리오넬 메시 자료사진. · LG전자 · 원본 · CC BY 2.5

보도는 메시의 주요 개인 기록으로 월드컵 통산 21골 12도움, 발롱도르 8회 수상, 월드컵 골든볼 2회와 코파 아메리카 최우수선수 2회를 들었다. 월드컵과 코파 아메리카에서 거둔 최우수선수 수상은 모두 네 차례라고 전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메시의 고향 로사리오가 국기 기념탑 앞에 등번호 10과 황금색 ‘그라시아스’ 문구를 새긴 대형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설치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대형 조명탑을 이용한 시청각 영상도 메시의 경력을 기념할 예정이다.

인터풋볼은 베냉전을 앞두고 메시의 훈련을 지켜본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이 메시의 경기장 안팎의 모습과 훈련 태도를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베냉전은 보도 시점 기준으로 예정된 경기이며, 해당 보도는 경기 결과를 전하지 않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메시는 한국시간 7일 베냉과의 친선경기에서 국가대표 고별전을 치를 예정이며, 고향 로사리오에서는 그를 기리는 헌사를 준비하고 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