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연세대에 79-58 승리…정규리그 홈경기 전승

오늘은여유롭게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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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은 윤호영 감독이 이끄는 중앙대가 6일 안성 다빈치캠퍼스 청룡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연세대전에서 79-58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중앙대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치며 홈경기 승률 100%를 기록했다.

중앙대 에이스 고찬유는 선발 명단에서 빠져 교체로 출전했다. 윤 감독은 고찬유가 새벽에 열이 나 아침에 링거를 맞았지만, 출전 의지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처음 선발로 나선 조성원에 대해서는 코트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보스턴 칼리지와 퍼시픽의 NCAA 남자농구 토너먼트 1라운드 경기, 유타대학교 헌츠먼 센터(솔트레이크시티). 자료사진. · Ken Lund from Reno, Nevada, USA · 원본 · CC BY-SA 2.0

경기 초반 중앙대는 팽팽한 흐름 속에 경기를 풀어갔고, 서지우의 활약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되찾았다. 윤 감독은 초반 전개가 매끄럽지 않을 때가 많다면서도 선수들이 빠르게 마음을 다잡고 위기를 넘기는 점은 좋아졌다고 말했다. 다만 경기 시작 단계의 운영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윤 감독은 정기전 경기를 본 뒤 연세대의 공격 루트가 바뀐 것을 확인했고, 이에 대응해 수비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수들이 전술을 잘 실행하고 경기 중 점차 적응하면서 수비가 맞아들었다는 것이다.

정규리그를 마친 중앙대는 플레이오프에 앞서 오는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참가한다. 윤 감독은 첫 경기 상대인 고려대를 맞아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점프볼 보도에 따르면 중앙대는 연세대에 79-58로 승리해 정규리그 홈경기 승률 100%를 기록했다. 중앙대는 오는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참가하며, 첫 경기에서 고려대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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