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NC 꺾고 8연패 탈출…12일 KIA전 3위 경쟁 분수령

오늘뭐먹지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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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6일 NC 다이노스를 6-1로 꺾고 8연패를 끊었다고 엑스포츠뉴스가 보도했다. LG는 76승 1무 63패로 4위를 유지했다.

LG는 1회말 오스틴 딘의 3점 홈런과 문보경의 솔로 홈런으로 초반 4점을 뽑았다. 2회에는 문정빈의 적시타로 점수를 보탰고, 6회 송찬의의 솔로 홈런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오스틴의 홈런은 시즌 41호였다.

2018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 자료사진. · Christophe95 · 원본 · CC BY-SA 4.0

선발 박시원은 5⅓이닝 동안 1실점해 시즌 2승을 거뒀다. 엑스포츠뉴스는 고우석이 6회 위기를 막았고, 이어 등판한 우강훈·김영우·장현식도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KIA 타이거즈는 삼성 라이온즈에 4-5로 역전패해 75승 2무 62패를 기록했다. 보도는 두 팀의 승률 차이가 좁혀졌으며, 12일 광주에서 열릴 정규시즌 최종 맞대결이 3위 경쟁의 중요한 승부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경기 전 KIA와의 최종전이 3위 결정전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한 바 있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LG는 KIA전을 포함한 남은 4경기에서 모두 이기면 자력으로 3위를 차지할 수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LG가 NC를 6-1로 꺾고 8연패에서 벗어났다. KIA와의 12일 최종 맞대결이 3위 경쟁의 주요 분수령으로 떠올랐으며, LG는 잔여 4경기를 모두 이기면 자력으로 3위에 오를 수 있다고 엑스포츠뉴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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