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43호·오스틴 41호…홈런 선두 경쟁 이어져

보드게임좋아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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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10월 6일 KBO리그에서 김도영과 오스틴 딘이 나란히 홈런을 추가했다. 오스틴은 잠실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 1회말 최성영을 상대로 선제 3점 홈런을 쳐 시즌 41호를 기록했고, 김도영은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 3회말 장찬희에게 역전 3점 홈런을 뽑아 시즌 43호에 도달했다.

오스틴의 홈런은 이틀 전 구단 최초 40홈런을 기록한 뒤 나온 것이다. 그는 샘 힐리어드와 함께 홈런 공동 2위에 올랐으며, 김도영과는 2개 차이가 됐다. 타점은 이날 3개를 더해 127개로 늘었다. 힐리어드는 2타점을 보태 130개를 기록해 해당 부문 선두를 유지했다.

야구장 그라운드와 관중석, 자료사진. · eric molina from New York City, United States · 원본 · CC BY 2.0

김도영은 전날 LG전 9회에도 역전 3점 홈런을 기록해 이틀 연속 담장을 넘겼다. 한겨레는 LG가 정규시즌 4경기, KIA가 5경기, KT가 3경기를 남겨뒀다고 전했다.

팀 경기 결과로는 LG가 NC를 6-1로 꺾고 8연패를 끊었다. 삼성은 KIA를 5-4로 이겼고, 보도 당시 두 팀의 승차는 없었다. KIA의 승률은 0.5474, LG는 0.5467로 집계됐다.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 KT는 키움을 10-1로 누르고 7연승을 이어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도영은 시즌 43호, 오스틴 딘은 41호 홈런을 기록했다. LG는 NC를 꺾고 8연패에서 벗어났고, KIA는 삼성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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