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는 LG 트윈스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6-1로 이겨 시즌 두 번째 8연패에서 벗어났다고 보도했다.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박해민은 5타수 3안타 2득점 2도루를 기록했다.
박해민은 4회 1사 뒤 안타로 출루한 다음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이 도루는 박해민의 통산 501호이자 올 시즌 41호였다.

일간스포츠는 박해민이 공격의 선봉에서 활약해 LG 승리에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 보도는 팀이 연패를 끊기 위해 애쓰는 가운데 주장 박해민이 분투하는 모습도 언급했다.
보도에 따르면 LG의 주전 베테랑 야수 다수가 올 시즌 부진한 상황에서 박해민은 이날까지 타율 0.29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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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이 3안타와 2도루를 기록했고, LG는 NC에 6-1로 승리해 시즌 두 번째 8연패에서 벗어났다고 일간스포츠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