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스 감독, 호날두 대표팀 복귀 가능성 열어둬…결정은 선수에게

먹는게낙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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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보도에 따르면 포르투갈은 5일(한국시간)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경기에서 노르웨이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조르제 제수스 감독은 노르웨이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후반 출전을 예고했지만 끝내 투입하지 않았고, 곤살로 하무스와 주앙 펠릭스가 연속 득점을 올려 포르투갈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뒤 호날두는 팬들에게 인사하지 않고 라커룸으로 향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로 2012 독일전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르비우, 자료사진. · Илья Хохлов/Ilya Khokhlov/Ilja Chochłow · 원본 · CC BY-SA 3.0

포포투는 호날두가 앞서 1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대표팀 훈련 캠프를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축구협회장과 대화를 나눈 뒤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으며, 적절한 시점에 포르투갈 국민에게 관련 내용을 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제수스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호날두가 대표팀 복귀를 원한다면 돌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 소집 전에 대화를 나눌 수 있지만 최종 결정은 호날두에게 달렸다는 입장이다. 감독은 호날두를 전력에서 제외한 것은 아니며, 선수의 경기력을 바탕으로 선발 여부를 정하겠다고 밝혔다.

호날두 없이 치른 덴마크전에서 포르투갈은 4-2로 승리했고, 이어진 노르웨이전에서도 이겼다. 제수스 감독은 출전 여부와 무관하게 호날두가 팀에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포포투는 보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포르투갈은 노르웨이를 2-1로 꺾고 네이션스리그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제수스 감독은 호날두가 원하면 대표팀에 복귀할 수 있지만 결정은 선수에게 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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