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하나은행에 77-62 역전승…박신자컵 B조 2승째

사무실탈출 2026/10/0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363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조별리그 B조 경기에서 하나은행을 77-62로 꺾었다. 전반을 34-48로 뒤졌으나 후반에 점수 차를 뒤집어 대회 2승째를 거뒀고, 1패를 기록 중이다.

하나은행은 전면 압박 수비를 앞세워 전반을 14점 차로 마쳤다. 신한은행은 3쿼터에 김지영과 신지현의 점퍼, 홍유순의 3점슛을 포함한 연속 득점으로 추격했다. 노구치 사쿠라가 보너스 자유투를 보태 동점을 만들었고, 공격 리바운드 뒤 득점하며 역전에도 힘을 보탰다.

애틀랜틱 10 여자농구 챔피언십 경기 자료사진. · John Manard · 원본 · CC BY-SA 4.0

하나은행은 센터 양인영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3쿼터에 나츠키의 2득점에 그쳤다고 보도됐다. 신한은행은 노구치의 페인트존 득점에 이어 김지영이 3점슛 두 개를 넣었고, 신이슬과 홍유순도 외곽슛을 성공했다. 경기 종료 5분여 전 점수는 신한은행의 68-52 리드였다.

기사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일본 W리그 경험이 있는 가네다 마나를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했고, 아시아 쿼터로 노구치 사쿠라를 영입했다. 홍유순과 함께 세 선수가 경기에서 활약했다. 같은 날 B조에서는 우리은행이 호주 NBL1 빅토리아를 94-60으로 이겼다. 김단비가 28득점을 기록했고, 우리은행은 2연승으로 조 1위에 올랐다. A조 경기에서는 KB스타즈가 삼성생명을 64-57로 제압해 2승째를 거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신한은행이 하나은행을 77-62로 꺾고 박신자컵 B조 2승째를 기록했다. 같은 날 우리은행과 KB스타즈도 각각 승리를 거뒀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